2022년 1월 2일 일요일

읽는 설교(sermens wrtten)

일반적으로 설교에 대한 강의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이지만

설교원고와 설교(preaching)의 관계는 

표현되어짐에 있어서 같이 하면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한번씩 증거한 말씀으로서 설교원고를 통해서 은혜를 나눔에 있어서

말씀을 전하고 동시에 받는 설교자와 성도의 전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좀 자세한 교리적 언급이  필요할 수도 있고

공부가 필요한 것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읽으시고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설교문에 대한 평가를 의식하기보다는

설교원고를 읽는 시대에 있어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 글을 남깁니다.